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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230
2012.02.06 (15:25:48)

안녕하십니까 로드FC 심판장 장덕영입니다.

논란이 되고있는 4경기 강경호 VS 앤드류리온 선수 경기와
5경기 이정원 VS 한이문 선수 경기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먼저 분명히 말씀 드릴수 있는건 로드FC와 심판진은 별개로 운영됩니다.
회사측에서 심판관련된 업무엔 참여하지 않습니다.
 
로드FC 밴터급 체중은 61.5kg입니다.
체중계 오차가 있을 수 있어서 500g 초과 허용해 62kg 까지 체중을 맞추면 됩니다.
계체당일 강경호 선수는 64.4kg 으로 계체를 했습니다.

2.9kg .. 500g을 허용해도 2.4kg을 초과 하였습니다.
한번이라도 체중을 정해놓고 시합을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나중에 수분을 거의빼면 50g100g도 쉽게빠지지 않습니다.

일례로 당일 소재현 선수는 300g 오버하여 머리는 물론 몸에 있는 모든 털을 다 깍았음에도 불구하고 재 계체시 200g을 못 맞췄습니다.
보통 200~300g 오버가 되면 상대방선수 동의하에 경기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강경호선수 몸무게를 확인한 앤드류 리온 선수는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뭐라고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아니였습니다.
앤드류 리온 선수는 외국인 선수이고 로드FC 밴터급 1회전을 알리는 중요한 시합임을 감안하면 앤드류 리온 선수가 안한다고 해도
파이트머니는 지급되고 편하게 2회전을 진출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전 앤드류리온 선수에게 상황을 설명해주고 보통 500g 미만이면 1시간 여유를 주고
2차 계체를 진행하여 그래도 통과를 못하면 먼저 상대방 선수에게 양해를 구하고 상대방 선수가 동의를 하면
패널티를 부과한 후 경기를 진행하도록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4kg 초과여서 시합을 하라고 섯불리 말을 못하는 입장이였습니다.
앤드류리온 선수는 세컨,에이전시와 회의를 한후 벤터급 1회전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인 것 만큼 시합은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알렸고
일단 심판진 입장에선 상대선수가 최악의 상황인 경기를 안한다고 표현을 안한만큼 다행이라는 생각을했고
강경호 선수에게 판정으로 가면 시합은 진다 라고 설명을 해 주었고
강경호선수의 계체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후 경기는 판정으로 가게되고 앤드류 리온 선수가 승리를 했습니다.

 
다음은 5경기 이정원 VS 한이문 선수 경기입니다

이 경기에 전 주심 부심도 아니였습니다
1라운드는 한이문 선수가 앞섰고
2 ~3 라운드는 이정원 선수가 앞섰지만 이정원선수는 주의를 받고 카드를 2번 받았습니다.
룰이있는 경기에서 몇 번씩 같은 곳을 반칙한다는 것은 잊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심이였으면 이정원 선수는 실격패 처리했고 부심이였어도 한이문 선수의 승리를 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말들이 나온 경기 모두 부산 팀메드 소속 선수들의 경기여서
소속 선수들에게 악한 감정이 있고 단체에서 소속 선수들을 죽이려한다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해명 해야 할지 정말 난감한 글들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강경호 선수를 좋아하고 스타성이 있어서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누군가 스타플레이어가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이 시장이 조금 더 커져서 힘들게 운동하는 선수가 조금씩 줄어드는 걸 저역시 희망하는 바입니다

맹목적인 비난 조금만 자제해 주시고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운영 미숙한점 잘 숙지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노력하여 점차 나은 로드FC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로드FC 심판장 장덕영

2012.02.06 (16:01:34)
bjj1225

ROAD FC의 오심에 관해 말이 많은데 직접 돈주고 보시고 말하시는 건지 의문이 갑니다.

저는 ROAD FC 돈주고 VIP석 앉아서 경기 본사람입니다.

시청자의 입장이 아니라 관객의 입장으로 경기를 봣을때 이정원 한이문 경기에 로블로 3~4번을 한걸로 알고있는데 너무 강하게 들어갔기 때문에 패널티를 주엇던것이 당연하고 원래 원칙상 로블로 3차례 정도 하면 판정상 실격이지만 판정 패한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강경호 선수 건도 저도 관객으로 봣을때 상당히 말많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강경호 선수를 패하게 한건 심판의 오심으로 심판의 자질이 아니라 계체량 실패한건 강경호 선수의 자질이 상당히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시합 몇일 전 엠파이트 기사에서 강경호선수가 밴텀급으로 간다는 기사를 보고 밴텀급 강경호 선수가 좋은경기하겟구나 기대를 많이 했었지만, 저가보기엔 강경호 선수가 자국에서 개최한 ROAD FC를 무시한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가보기에도 강경호 선수 상당히 퍼팩트한 경기 보여준거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좀 반성하시고 계체량 성공하시고 좋은 경기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187.9.8)
2012.02.06 (16:02:20)
파이널

늘 여기 선수들은 3kg 2kg이 뭐 당연한 숫자들인냥 계체 오바를 하네요..강경호 선수가 영건즈가 아닌 생방송에 속해있는 시합을 뛰기때문에 시합 취소도 어려웠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강경호 선수 처럼 말도 안되게 계체 실패하는 선수들은 차라리 시합을 취소 시켰으면 합니다. 만약 이 시합에서 강경호 선수가 이기게 되었다면, 상대 선수인 리온 선수측에서도 말이 많았을 거라 생각 됩니다. 또 한이문 선수 시합에서는 1라운드 한이문 선수의 승이 확실시 된다고 생각하고 3회의 로블로 가격에 의한 반칙 패가 되어도 크게 할말은 없다고 봅니다. 늘 잡소리가 끊이지 않는 로드 fc지만 국내선수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단체라는것 모두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조금씩 더 나아지는 로드fc를 기대해 봅니다..

(*.207.142.123)
2012.02.06 (16:11:29)
bjj1225

그리고 이종 카페에서 보면 죽어가는데 안말린다는 분들 계신데 빨리말리면 빨리말려서 재미 없다고  모라하시는데 

본질적으로 ROAD FC 랑 UFC은 다르지만 UFC가 현 종합 격투기의 본고장 인만큼 어느나라나 UFC를 따라하게 되있죠

모두들 일요일 오전에 교회 가는것처럼 UFC를 기다리시고 보시는분들 보시면 아시겟지만 상당히 심판들 관대 합니다.

얼굴에 출혈이 많이 나와도 경기 진행할마음 있음 계속 진행하고 파운딩을 계속쳐도 실신하지않거나 탭치지 않는 이상 경기 지속시킵니다. 따지고 보면 선수 보호 차원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말도 될수 있지요.

가령 노게이라 부분도그렇고 여러가지 많은 경기들이 많습니다.

본질적으로는 다르지만 ROAD FC도 관객의 재미를 위해 이벤트를 개최하는거는 UFC랑 같은 맥락이죠

이게 격투기의 묘미고,  관객석에서 보시거나 제대로 집중해서 보셧다면 상당히 깔끔한 진행이였고 

심판의 자질에대해 잘잘못을 따지는건 상당히 무의미한 일이듯 합니다.


(*.187.9.8)
2012.02.06 (17:40:27)
육식

정말 실망스런 변명글이네요.  결국 본인 잘못은 전혀 없다는 입장 잘 알겠습니다.

근데 판정가면 무조건 패는 로드FC 만의 룰인가요?  라운드당 1점씩 감점이라고 방송에서 들었는데 해설진의 실수인지 모르겠네요.

라운드 당 1점씩 감점이라면 감안하더라도 3라운드 모두 올라운드하게 이겼는데 동점도 아니고 만장일치 판정패가 나오다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한 계체에 실패했기 때문에 감점 (본문의 장덕영심판 언급에 의하면 감점도 아니고 판정가면 무조건 지는?) 룰에다가

그라운드 상황에서 빠른 스탠딩 선언도 페널티로 작용된건가요?  계체량 실패에 따른 페널티에 스탠딩 선언도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빠른 스탠딩 선언이었고 강경호 선수 입장에선 더 원사이드 하게 눌러놓거나 섭미션을 노릴 수 있는 상황들을 놓치게 되었죠. 물론 그 때문에 테잌다운 성공은 많아졌지만 판정가면 무조건 진다는 처음 들어보는 룰때문에 무용지물이겠구요.  강경호선수가 계체 실패했고 판정갔으니 리온선수가 이겼다. 이렇게 짧게만 얘기하고 계시는데 스탠딩 선언에 대한 해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문에 언급안하신 부분 중에 슌고- 손혜석 전은 정말이지 레프리가 없는 시합이었습니다.   이미 저항조차 못하고

맞고 있는데 멀뚱 멀뚱 서계시고  보다못한 슌고가 때리길 멈추고 뒤로 물러서 주었죠.  근데 그때서야 달려들더니 때리지 말라는 듯이

손혜석 선수를 감싸고...... 슌고는 이미 장덕영심판 움직이기도 전에 멈췄는데요.  그러더니 손혜석 선수 상태를 체크한다던가 하는 행동은 전혀 없고

엎어져 있는 선수를 손을 짚고 일어나더니 또 옆에서 멀뚱 멀뚱...뭘 해야되는 지도 모르는 사람같이 서 계시더군요.  선수는 그냥 엎어져있고 의료진도 한참있다 들어오고..  판정에 대한 부분은 그런 확고한 소신 잘 들었습니다만 이렇게 미숙한 경기운영은 정말 보기가 민망 할 정도였습니다.

 

(*.86.140.153)
2012.02.25 (18:01:36)
nomad

좀 심합니다 기량이 현저히 차이가나는데 차라리 무승부로 하지 이정현선수   이정현이 훨신  나았습니다

(*.101.1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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